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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신안군 "어선·청년이 돌아온다"…소득증대·인구유입 '두 마리 토끼'

      [신안=김준원 기자] 전남 신안군이 청년 어업인 지원과 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‘청년이 돌아오는 해양신안을 위한 어선구입 임대사업’이 성과를 내며 지역 소득증대 및 인구 유출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. 신안 천사1호. [사진=신안군]해당 사업은 신안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미만의 어업인을 대상으로 허가어선을 구입해 임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.5년간의 임대 기간 임대 조건은 원금과 함께 임대료를 납부하는 조건으로, 맨 처음 임대료는 연간 원금(허가어선 구입비)의 0.5%에서 코로나19와 후쿠시마 핵 ..

      전국2023-11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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